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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/Cafe & Food

이태원 한남동 분위기 좋은 한식 맛집 다이닝 바 "한남 5412" / 한강진역 근처 맛집&술집 / 서울 한식주점 오마카세, 전통주 파는 곳

by 따스화니 2022. 8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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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따스화니입니다!

 

요즘 1일 1포스팅을 실천 중인데

수입과 방문자수가 예전보다 많이 늘어서

더 글 쓰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

 

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요!

이태원 한남동에서 아주 핫한 한식 다이닝바

"한남 5412" 입니다.

 

위치 :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가길 12 지하1층, 1층

영업시간 : 매일 16:00 ~ 22:00

전화 : 02-790-7990

* 예약) 예약은 캐치테이블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

(https://catchtable.co.kr/5412)

* 주차) 주차공간 없음 /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합니다.

 

 

한남 5412는 이태원역보다 한강진역 3번 출구에서

걸어오기 더 가까우니 참고해주세요!

 

'한남 5412'가 있는 곳을 찾다 걸어오면

이렇게 5412 문구가 써져있는 기둥을 발견하게 될겁니다.

 

그렇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이 지하로 들어가주세요!

 

한남 5412 간판이 맞이해줍니다.

 

오후 5시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 들어간 손님이니

사람은 별로 없겠다 싶었어요.

하지만 웬걸, 오픈키친 앞 바 좌석 빼고 만석이었습니다.

 

오후 4시 오픈인데 거의 다 그 시간에 맞춰서 간 것 같았어요.

 

처음엔 키친 앞 자리뿐이라 아쉬웠지만

시끄럽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!

 

메뉴판이 참 심플하네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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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기 전부터 '5412 한우 육회 김밥'을 먹으려 했지만

점심에 후토마끼를 먹어서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.

 

그래서 통전복을 올린 칼비빔면(21,000),

닭목살과 닭껍질 숯불구이(20,000),

5412 한우육회(27,000)을 주문했습니다.

 

그리고 술은 추사40 200ml (42,000) + 토닉워터(3,000)로 주문했습니다!

 

전주 여행에서 추사 25도를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

이번에도 추사를 주문했습니다.

사실 추사 25도가 있는 줄 알았는데 40도밖에 없어서

40도짜리로 주문했어요.

 

추사25도 + 토닉워터를 마셨을 땐

사과향이 나는 달큰한 술?!

그렇지만 도수는 조금 쌘 느낌이었는데

 

이번에 먹은 추사40 + 토닉워터는

위의 설명 플러스 고량주 특유의 향까지 더해진 느낌이었어요.

 

아주 오묘한 매력이 있어서 술을 더 홀짝홀짝 마신거 같아요.

 

첫 번째로 나온 메뉴는 

'통전복을 올린 칼비빔면' 입니다!

 

이거 진짜 ... 꼭 드셔야 해요.

전복은 정말 야들야들해서 입 안에서 사라질 정도로 부드럽고,

비빔면은 새콤달콤한데 거기다 들깨가루까지 들어가 있어서 최고였어요.

거기다 칼국수면이라니요..

메뉴 개발 너무 잘 하신 것 같아요 사장님.

 

전복과 칼국수 같이 먹으니 이만한 안주가 없다 싶었어요.

첫 안주부터 술이 술술 들어갔네요.

 

두 번째 메뉴는

'닭목살과 닭껍질 숯불구이' 입니다.

 

숯불향이 너무 좋아서 먹기도 전에 마음에 들었어요.

보기엔 양이 적어 보이지만

먹다보니 은근히 양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!

 

목살과 껍질이 쫀득쫀득하고 너무 부드러워서 진짜 맛있었어요.

마요네즈까지 꼭 찍어 드셔야 합니다!

 

이 날 말복이라서 닭 메뉴를 주문했는데

주문하길 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.

 

마지막 메뉴는요!

'5412 한우 육회' 입니다.

 

처음에는 안주 두개만 시켜서 먹으려고 했는데

술도 너무 맛있고 먹다보니 안주가 모자라서

육회를 추가했어요.

 

육회 안시켰으면 큰일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!

육회 메뉴가 맨 위에 있는만큼 5412 육회는 꼭 드셔보셔야 해요.

 


 

이상 '한남 5412'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!

사실 어떤 술집을 갈 지 몰라 많이 고민을 하던 참에

'한남 5412'로 결정해서 방문한거였는데

너무 맛있어서 만족도가 참 높은 한식 다이닝바였습니다.

 

아까 추사25도가 참 맛있었다고 알려드렸었는데

추사 25도를 마신 전주 술집도 조만간 꼭 소개해드릴게요!

 

그럼 안녕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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